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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오르는 주식을 사들이는 차트매매법' 을 읽고

by Sun Script 2026. 6. 19.

요즘 서점가 베스트셀러인 (책 제목)을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이 책이 명쾌한 해답을 준다고 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이 책의 핵심 내용과 줄거리, 그리고 제가 직접 읽고 느낀 점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오르는 주식의 핵심 기준: 정배열과 이평선

강한 상승 추세를 지닌 종목에서 예외 없이 발견되는 가장 중요한 신호는 바로 이동평균선의 '정배열' 상태입니다. 정배열은 단기 이평선부터 장기 이평선까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나란히 배열된 상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가장 위쪽에 5일선이 위치하고, 그 아래로 20일선, 60일선, 120일선이 순서대로 정렬되어 우상향하는 모양새를 가집니다.

이러한 정배열은 시장에 강력한 매수세가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특히 단기 이평선이 아래에 있던 장기 이평선을 강력하게 뚫고 올라가는 현상을 '골든크로스(Golden Cross)'라고 부르는데, 이는 주가의 하락 추세가 끝나고 본격적인 상승 궤도에 진입했음을 알리는 결정적인 신호입니다. 대개 5일선이 20일선을 돌파하거나, 20일선이 60일선을 돌파할 때 완성됩니다.

트레이더들은 이 골든크로스 직후나 이동평균선들이 정배열을 이루며 부채꼴 모양으로 벌어지는 초기 구간을 가장 이상적인 '진입 타점'으로 봅니다. 주가가 상승 중 일시적인 조정을 받더라도, 밑에 있는 20일선이나 60일선 같은 장기 이평선들이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안전한 매매를 원한다면 이평선의 배열 상태와 골든크로스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2. 안전한 진입 타점: 전고점 돌파와 거래량

상승 추세를 확인했다면 다음은 구체적인 매수 타점을 잡을 차례입니다. 이때 가장 강력한 기법이 바로 '전고점 돌파매매'입니다. 전고점이란 주가가 상승하다가 꺾여 내려간 직전의 최고점을 말하며, 시장에서는 강력한 '저항선'으로 작용합니다. 과거 그 가격대에 물린 사람들의 본전 매물과 수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동시에 쏟아지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가가 전고점을 뚫었다는 것은 그 많은 매도 물량을 다 이겨낼 만큼 강력한 매수세가 들어왔음을 뜻합니다. 하지만 돌파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면 위험합니다. 반드시 주가와 함께 '거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진짜 돌파가 되려면 전고점의 악성 매물을 소화해야 하므로, 평소 거래량의 최소 수백 퍼센트(500%~1000%)에 달하는 폭발적인 대량 거래량이 필수적입니다.

만약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전고점을 넘는다면, 이는 세력의 속임수이거나 매수세가 부족한 '가짜 돌파(Fakeout)'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가짜 돌파에 속아 고점에서 추격 매수를 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타점은 대량 거래량을 동반해 전고점을 시원한 장대양봉으로 뚫어준 순간이거나, 돌파 후 주가가 잠시 숨을 고르며 전고점(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었는지 확인하는 '리테스트(Retest)' 구간에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3. 리스크 관리: 오르는 주식 매매 시 주의할 점

  • 오르는 주식을 사는 매매법은 이미 가격이 오른 상태에서 사기 때문에 손절선을 칼같이 지켜야 합니다.
  • 보통 돌파했던 전고점 가격이나 2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할 때를 손절 기준으로 잡습니다.
  • 추격 매수는 절대 금물이며, 장대양봉이 선 날 곧바로 사기보다는 당일 분봉상 눌림목이나 다음 날 음봉 조정을 줄 때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평단가 관리에 유리합니다.

 

4. 결론 및 요약

결론적으로 오르는 주식을 사들이는 매매법의 핵심은 '확인 매매'입니다. 내 예측이 아니라 차트와 거래량이 상방을 가리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뒤 진입하는 것입니다. 철저한 손절 기준을 잡고 연습하신다면 하락장에서 소중한 자산을 지키며 꾸준한 수익을 쌓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전 차트 예시를 통해 구체적인 캔들 모양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